'우리家한식' 한식문화 이야기·일러스트 공모전

공모요강

 brunch와 함께하는 '우리家한식' 한식문화 이야기·일러스트 공모전

 

 

● 주제 

 -  글 주제

      1. 밥에 담긴 가족 이야기

      2. 가족이 해준 음식에 대한 기억 이야기

   - 일러스트 주제

      1. 정이 담긴 밥상

      2. 우리 집 식사 풍경

 

● 응모대상

- 제한 없음

● 기간 및 일정  

   - 참여 기간: 2019년 7월 1일 (월) ~ 8월 23일 (금)

   - 결과 발표: 2019년 9월 10일 (화) / 브런치 연동 이메일로 개별 연락

 

● 접수방법

- 카카오 브런치에 글을 작성하고 발행 시 '브런치X한식문화' 키워드를 선택하면 응모가 완료 됩니다.

● 작품규격

- 글, 일러스트 

● 시상내역  

   - 장원 (1명)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상금 100만 원

   - 차상 (4명) :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 상금 60만 원

   - 차하 (6명) :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 상금 30만 원

   - 참방 (8명) :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 상금 20만 원

   - 가작 (10명) : 상금 10만 원

 

● 유의사항  

   - 12월 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수상작 전체를 묶어 책으로 출간합니다.

   - 장원은 글/일러스트 작품 중 1명 선정, 그 외 상은 각 작품을 균등하게 선정합니다. 

      (차상의 경우, 글 작품 2명 + 일러스트 작품 2명)

   - 일러스트 작품 수상자에게는 일러스트 또는 포토샵 원본 파일 제출을 요청합니다. 

      (사본일 경우 인쇄용 PDF로 제출 가능)

   - 상장 및 상금은 수상자에게 개별 발성 됩니다 

 

●기타 

 공모개요

   - "00아, 밥 먹어야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골목골목을 채우는 엄마의 부름으로 시작합니다. 

      우리는 어릴 적, 하루 종일 뛰놀고 집에 들어갔을 때 풍겨오는 음식 냄새에 마음이 훈훈해지곤 했습니다.

      '집밥'이란 그런 존재겠죠. 지치고 힘들 때 문득 그리워지는 음식이 있나요? 

      누군가가 정성껏 담아준 도시락 반찬, 집안을 가득 채운 찌개 냄새, 후후 불어 넘기던 따뜻한 국. 

      아니, 어쩌면 그리운것은 음식이 아니라 음식을 둘러싼 추억과 사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문의

- 브런치 고객센터 : https://tinyurl.com/yyjkmt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