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대외활동

제 8회 극지․ 해양 도서 독후감 및 콘텐츠 감상문 공모전

 마감
조회수 : 1849
제 8회 극지․ 해양 도서 독후감 및 콘텐츠 감상문 공모전
주최

(사)극지해양미래포럼

주관 (사)극지해양미래포럼
후원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국제신문
접수기간 2022-07-15 ~ 2022-08-31
응모분야 학술/논문, 문학/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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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요강

응모주제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은 전국 초․ 중․ 고등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극지해양 도서 독후감 및 콘텐츠 감상문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대상 도서와 콘텐츠는 (사)극지해양미래포럼 운영위원 및 전문강사 추천으로 선정했습니다.

대상도서는 초등부 <북극곰>, <남극이 파괴되고 있다>, <슬기로운 남극물고기>, <우리별 지구를 지켜라> 중․ 고등․ 일반부 <2도가 오르기 전에>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판구조론 이야기>, <남극일기>, <밴쿠버와 브로튼의 북태평양 항해기> 이며, 대상 콘텐츠는 (사)극지해양미래포럼 홈페이지(http://pof21.com)에 게재중인 '유튜브 채널 극지톡톡’, ‘월드오션’, ‘카드뉴스’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극지와 해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오기 위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공모부문>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일반부

 

<접수기간> 2022년 8월31일 자정까지

시상내역

<발표> 2022년 9월16일(금) / 국제신문 지면 및 인터넷 홈페이지

 

<시상계획>

부문

상훈

초 등 부

중 등 부

고 등 부

일 반 부

작품수

상금

작품수

상금

작품수

상금

작품수

상금

대 상

1점

20만원

1점

30만원

1점

30만원

1점

70만원

우수상

2점

10만원

2점

20만원

2점

20만원

2점

20만원

아라상

10점

5만원

5점

5만원

5점

5만원

5점

5만원

입 선

-

-

5점

5만원

5점

5만원

5점

5만원

시상내역

<접수방법> 응모표를 극지해양미래포럼 홈페이지 http://pof21.com에서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이메일 또는 우편접수 (참가비 없음)

가. 이메일 접수 : kookjecontest@daum.net

나. 우편접수 :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217 7층 (사)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 (47505)

 

<작품규격> 한글프로그램 신명조체 12point, 줄간격 160% A4지 2장 내외 (200자 원고지 20장 내외)

도서

<북극곰>

북극곰의 생존을 위한 여정을 통해 우리가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켜야할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그림책.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고,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자

〖린지 무어(홍연미 옮김) / 길벗어린이〗

 

<슬기로운 남극 물고기>

남극해 극순환류에 갇힌 남극 물고기, 극순환류는 초당 1억 3,000만m3 이상의 빠른 속도로 순환하는 해류이다. 남극 물고기는 따뜻한 곳으로 빠져나가고 싶어도 거대한 해류의 벽에 갇히고 만다. 이들은 남극해에서 어떻게 적응 해나갔을까?

〖김진형 / 지오북〗

 

<우리별 지구를 지켜라>

이 책은 어린이들이 심각한 지구 환경 오염으로 위기에 빠지게 될 미래 세상을 상상하며 글을 쓸 수 있도록 해준다. 기후 변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이 바다를 비롯한 지구 환경을 주제로 마음껏 상상하고 자유롭게 표현해보자.

〖박선미 / 지성사〗

 

<님극이 파괴되고 있다>

작가는 사진으로 기록한 이 책으로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펭귄을 구해야 한다고. 그렇지 않으면 다음은 지구가 파괴되고, 그 다음 순서는 우리 인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은 남극과 펭귄을 통해 우리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는 책이다.

〖후지와라 고이치 / 도토리나무〗

 

 

<남극일기>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선의(船醫)로 50일 남짓 남빙양을 항해했던 저자는 남극의 매력에 빠졌다. 2년 후 그는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의료대원에 선발되며 1년간 월동대원으로 남극생활을 시작했다. 이 책은 남극에서의 저자의 여정을 알차게 담아내고 있다.

〖김용수 / 미다스북스〗

 

 

<밴쿠버와 브로튼의 북태평양 항해기>

18세기 말 밴쿠버와 브로튼의 북태평양 탐사 항해기를 한국해양대학교 교수진이 번역한 책이다. 이 책은 19세기 해양대국 영국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왜 북아메리카에는 영어를 쓰는 미국과 캐나다가 자리 잡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항해기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조지 밴쿠버, 윌리엄 로버트 보로튼(김낙현 외) / 경문사〗

 

<2도가 오르기 전에>

저자인 남성현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기후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선 먼저 기후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기후의 개념부터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하늘, 땅, 바다 그리고 얼음으로 나누어 과학적 자료들과 함께 대답하고 있다.

〖남성현 / 애플북스〗

 

 

<극지과학자가 들려주는 판구조론 이야기>

판구조론을 고체 지구의 순환이라는 관점에서 초심자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간략하게 정리한 책이다.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인 저자는 지구는 대기나 해양순환뿐 아니라 지각과 내부가 끊임없이 고체 순환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박숭현 / 지식노마드〗

문의처

<문의> 051)500-5229

기타

<기타사항> 심사결과는 국제신문 지면과 홈페이지에 게재

여러 편의 독후감 또는 콘텐츠 감상문 제출 가능함

 

주최․ 주관 (사)극지해양미래포럼

후 원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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