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대외활동

어묵 레시피 공모전

 마감
조회수 : 1352
어묵 레시피 공모전
주최

삼진어묵·부산일보

주관 삼진어묵
후원 대선주조, 트렉스타
접수기간 2016-04-01 ~ 2016-04-24
응모분야 아이디어/마케팅
홈페이지 공모전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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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요강

● 응모 자격
- 개인 또는 팀(내·외국인 / 일반인·전문조리사 제한 없음)


● 응모 주제
창작 수제어묵 레시피 / 어묵요리 레시피
-창작 수제어묵 레시피
생선살(또는 연육)을 이용해 나만의 수제어묵 만들기
-어묵요리 레시피
어묵 완제품을 이용한 나만의 어묵 요리 만들기

● 시상 내역
- ‘대선주조’에서 소주 안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어묵레시피 선정하여 시상
- ‘트렉스타’에서 캠핑용으로 가장 적합한 어묵레시피 선정 하여 시상
 
대  상  (상장 및 상금 300만원, 상품) 1명(창작수제어묵, 어묵요리 부문 통합)
최우수상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상품) 각 부문별 1명
우수상 (상장 및 상금 50만원, 상품) 각 부문별 2명
순한시원 특별상 (상장 및 상금 50만원, 상품) 각 부문별 1명
트렉스타 특별상 (트렉스타 상품권 20만원) 각 부문별 1명
입선 (삼진어묵 상품권 10만원) 각 부문별 20명
계 51명


● 응모 일정
- 공모기간 : 2016년 4월 1일 ~ 2016년 4월 24일
- 수상자발표 : 2016년 5월 2일


● 제출 방법
[공 통]
‘삼진어묵 어묵 레시피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작성(창작수제어묵레시피 부문의 경우 신청서 다운 후 작성) (http://www.fishcake.org) 
재료, 조리 방법, 조리 시간이 명기된 과정 내용과 완성 사진이 들어간 레시피 제출.
출품 수 제한 없으나 중복 수상 불가.

[창작 수제어묵 레시피 부문]
어묵의 정의에 부합하는 기준 안에서 생선살 또는 연육과 기타 재료로 나만의 수제어묵 만들기(굽기, 튀기기, 찌기, 수비드 등 조리방법 제한 없음)
연육을 활용하실 분께는 삼진어묵 연육 1kg 제공

-contest@samjinfood.com 이메일 접수(1인 또는 1팀에 한 번만 가능, 제목: 신청자명/지원부문/요리이름, 본문: 수령주소/수령인명/연락처 기재 필수)

어묵은 보통 명태살, 실꼬리돔, 갈치, 조기 등의 흰살 생선으로 제조되는데 연육을 사용하지 않고 특별한 생선으로 레시피를 만들 경우 가산점 부여.
※어묵 - 생선의 살을 으깨어 소금 등을 넣고 반죽하여 익혀서 응고시킨 식품

[어묵요리 레시피 부문]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또는 완성된 수제어묵을 이용한 나만의 요리 만들기
반찬, 간식 등 음식의 종류에 제한 없음

● 유의 사항
- 접수된 레시피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수
상자 발표 이후 출품 취소 불가
당선 된 레시피의 소유권은 삼진어묵으로 귀결됩니다.
- 제출된 레시피가 타 소유의 저작권 등 분쟁 발생 시 모든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대회 일정 및 시상 내역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변경 시 별도 공지)
- 상금 수상에 대한 제세공과금(4.4%, 현금)은 당선자 본인 부담.


● 문의 사항
- 공모전 사무국 (070-5055-5237)

부산 어묵  활성화를 위해 열린 어묵 레시피 공모전은 지난 3회 동안 국내 어묵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높아지는 어묵에 대한 관심에 비례해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참가자들의 레시피를 만날 수 있었으며, 이는 어묵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확실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단순한 레시피 공유의 차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공모전에서 접수된 레시피 중 일부는 상품화가 되어 현재 시장엥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동안 어묵 레시피 공모전은 기본 반찬거리로만 여겨졌던 어묵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국내 어묵 시장은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반찬용을 넘어 간식용, 식사 대용으로까지 시작이 확대되면서 어묵 소비 또한 점차 늘고 있습니다. 간식용 어묵시장이 전체의 30%가 넘는 일본과 비교하면 우리나라의 간식용 어묵시장은 이제 막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더 화려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우리 어묵시장에 여러분의 상상력을 더해 주세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내 어묵 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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