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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전국 UCC 공모전 ‘우린 친구 아이가!’ 시상식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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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

공모분야

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은 2013 전국 UCC 공모전 ‘우린 친구 아이가!’의 수상작품 15편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10월 18일(금) 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 5층 사이버영재학습지원실에서 개최했다. 본 공모전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의 근절과 예방을 위해 열린 대회로, 지난 7, 8월 두 달에 걸쳐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극복 방안, 배려와 나눔을 통한 진정한 우정,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해결책, 학교폭력 치유사례, 침묵하는 다수로 인해 더 상처받은 친구에 대한 배려, 소통 등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모했다.


 
 

초등학생부터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총 154편의 영상을 공모했으며, 방송 전문가와 교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1편(상장 및 시상금 300만 원), 금상 2편(상장 및 시상금 150만 원), 은상 4편(상장 및 시상금 50만 원), 동상 8편(상장 및 시상금 25만 원) 등 총 15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은 ‘해피 스쿨 팀’(진주 배영초등학교 교사 강성희, 진주 평거초등학교 교사 김보라)의 ‘친구가 필요해?’로 친구들로부터 소외감을 느낀다고 생각하기 전에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서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영상이 대체로 폭력 그 자체나 피해자의 입장만을 담아내려고 하는 것에 비해, 따뜻한 느낌의 영상과 색다른 시선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경남교육연구정보원은 이번 대회의 수상작 15편을 DVD로 제작해 경남 18개 시군교육지원청과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하고 경남교육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 탑재한 뒤 학교폭력 근절과 예방,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 및 학생생활 지도 자료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경남교육연구정보원 오창호 원장은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이 전국 교육 현장에 널리 보급되어 많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그늘에서 벗어나 진정한 우정의 의미와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모전은 경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처음 실시하는 전국규모의 대회로서, 학교폭력으로 상처받은 이들을 위한 치유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 국민에게 함께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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