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글자 "사랑은 아직 미성년" 연애 칼럼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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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중

세글자 "사랑은 아직 미성년" 연애 칼럼 공모전
주최 세글자
주관 세글자
접수기간 2025-10-21 ~ 2025-11-08
응모분야 문학/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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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요강

응모주제

[세글자] "사랑은 아직 미성년" 연애 칼럼 공모전
" 어른이 다 된 줄 알았는데, 마음은 아직 서툴렀다.” 

스무 살의 문턱에서, 당신의 사랑을 들려주세요.

 

세글자는 “고마워, 사랑해, 미안해, 용서해”처럼

한 사람의 마음을 단순하지만 진심을 전할 수 있는,

세글자로 표현되는 감정을 상징합니다.

 

세글자는 매달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누군가의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칼럼을 씁니다.

 

**공모 주제

  - 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이제 막 성인이 되는 청춘들을 위한 공모전을 준비했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교복을 벗는 순간, 사랑은 여전히 서툴고 마음은 아직 미성년일지도 모릅니다

    첫사랑이든, 짧은 썸이든,이유 모를 설렘이든

    그 모든 감정은 어른이 되어가는 당신의 첫 기록입니다.

응모자격

  - 전국 고등학교 3학년 및 만 18~20세 청춘 누구나

시상내역

  - 대상 1명: 30만원

  - 우수상 3명: 연애 타로 전문가 서비스 제공

공모일정

 접수 기간: 2025.10.21(화) ~ 11.08(토)

제출형식

 - 에세이: 짧은 이야기, 일기, 편지, 고백문

  - 시(詩): 감정 한 줄, 짧은 문장 형태 모두 가능

  - 만화: 1컷, 4컷, 짧은 그림일기 형식 모두 가능

  *복잡한 형식보다 감정이 전해지는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 글자 수: 1,000자 이내 무관

  - 형식: PDF / 이미지 / JPG / PNG 등 자유 

  - 파일명: 이름_학교명_사랑은아직미성년

접수방법

 - 접수폼: https://buly.kr/GvnxRcr
 

심사방법

  -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네이밍 아이디어를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의사항

  - 전화 문의: 010-5638-6035 (김슬기)

  • 본 게시물의 정보는 주최사가 제공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내용에 오타나 오류가 있을 수 있으며, 주최사의 사정에 따라 관련 정보 및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참여 전 반드시 주최사 공식 홈페이지나 공지사항을 통해 최신 공모 요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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