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25-05-27
[전시] 캐서린 번하드 展
상과감한 색채와 즉흥적 붓질로 재구성해 현대미술로 재탄생한 대중문화
핑크팬더, 피카츄, 심슨, 나이키 등 익숙한 주제가 유쾌하고 긴장감 넘치는 시각 언어로 재탄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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