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 [이벤트] 씽유 청춘문예 "N행시 이벤트"

[이벤트] 씽유 청춘문예 "N행시 이벤트"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22-09-30

이벤트기간	2022-09-30 ~ 2022-10-31
당첨인원	100명
수령방법	기프티콘
1등상품	GS 편의점 상품권 1만원
당첨자발표일	11월 9일(수) 당첨자 확인 >

상세내용

2022 가을 맞이 씽유 청춘문예

"N행시 이벤트"

총 100명에게 GS 편의점 상품권 1만원을 드립니다!!

다작 참여 가능~!!

※ 단, 수상은 1인당 1작품만~~

감탄사 유발하는 톡톡튀는 N행시

많이많이 남겨주세요!!!

▶ 응모하기 바로가기(로그인) ◀

당첨자 확인

★상품은 11.16(수)에 발송 될 예정입니다!!★

이름	뒷자리	N행시
김*영	3358	대: 대학간판보다는 외: 외적으로 여러가지 경험을 쌓으면서 활: 활발하게 하나둘씩 이루다보면 동: 동틀날이 언젠가는 오겠죠
이*경	7864	공: 공모전 준비 열심히 했다. 내일뿐만 아니라 내일도 모: 모레도 없는 사람처럼 준비하다가 전: 전공시험 준비는 못함ㅠㅠ
고*희	6742	대: 대학가면 학: 학점 관리 잘하고 갓생 살 줄 알았는데 생: 생맥 병맥 소주 먹고 술생 살아버림..
차*수	0934	최: 최종합격 종: 종말 믿기지 않아 합: 합격하기까지 응원해준 가족과 친구들 격: 격하게 사랑해!
강*웅	2701	공: 공부 잘하게 생겼다~ 모: 모르는 말씀 전: 전교꼴등이에요.
임*영	3923	이: 이 종이에 내 모든것을 보여줘야 한다. 력: 역시 뿌린대로 거두는걸까 서: 서럽다. 불합격이다.
김*성	8473	자: 자!자! 화이팅! 격: 격려의 말 듣고 증: 증말로 열심히 자격증 준비하자!
정*기	7957	대: 대학교 오면 놀 수 있다고 했잖아요 선생님~ 학: 학과공부, 자격증 공부, 토익, 공모전까지 생: 생지옥입니다 선생님....
이*학	1491	채: 채소는 건강에 좋고! 용: 용기는 연애에 좋고! 공: 공부는 취업에 좋고! 고: 고생은 안하면 좋고!
김*린	5039	공: 공부를 쭉 해오다가 모: 모질게 취업 준비하다가 전: 전사하셨습니다.
오*영	5527	공: 공부만 잘하면 될줄알았다 모: 모르는거 없이 열심히 외우기만 했다 전: 전부 틀렸다 찍는게 더 낫겠다
손*주	7670	공: 공부해야하는데... 나 이제 고3인데 모: 모든 05년생들 화이팅 전: 전 인서울 하고 싶습니다
정*원	6797	대: 대학교에가면 다 사귈 줄 알았어 학: 학교만 다녔네 교: 교제는 어디서 하는 건가요?
김*호	2928	공: 공모전 입상하고 싶은 사람들은 모: 모두들 알고 사용하는 전: 전말좋은 사이트 씽유!
이*연	9015	공: 공짜는 없다. 모: 모두 명심해. 전: 전쟁이다.인생은.
정*영	8985	대: 대리랭 승급전때 딱 한번 맡겼는데 걸려서 학: 학교생활 보다 더 열심히 키운 내 계정 생: 생으로 이별했다 이제 나 뭐하지.....
오*미	4869	참: 참고로 말이야 고: 고등학생은 서: 서든을 잘해야 돼 알간?
정*	4348	대: 대신 전해드립니다 학: 학생증 잃어버리신분 생: 생활관 1층 경비실에 맡겨 놨어요
박*서	7740	대: 대학교에 와보니 학: 학생 때 꿈꿨던 로망들은 생: 생생한 망상이었다
정*선	5021	공: 공부하기 싫어요! 모: 모처럼 휴식인데 방해하지 마세요! 전: 전 제가 알아서 한다구요!
김*경	6668	응: 응모하면 뭐하나 모: 모두 광탈...
조*식	3329	공: 공부좀 해 모: 모자란 놈아 전: 전국 공모전 다 있는 씽유에서
이*람	9258	청: 청아 어딨니 심청아 춘: 춘식이 만나러 갔어요 문: 문자 보내봐 어서 오라고 예: 예이 어르신 총총총
이*순	1918	자: 자신 있게 소: 소신 있게 서: 서술하세요.
신*진	8011	회: 회식하러 갑시다 다들 먹고 싶은 거 있어요? 사: 사주시면 뭐든 먹겠습니다 ! 원: 원없이들 먹어요. (홍어집)왜 다들 안들어요?
조*진	6270	최: 최근 우: 우리동네에 수: 수요일마다 상: 상탈을 한 대머리 아저씨가 춤을춘다
김*린	1803	공: 공부 빡세게 해서 좋은 대학가면 모: 모든게 다 해결될줄 알았죠? 전: 전쟁은 이제부터입니다. 헬투더 취업의 세계로 온 걸 환영해요.
김*미	3293	대: 대학교에서 근무합니다. 학: 학생신분의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생: 생활하다보니 어느덧 40대네요. 대학생들 화이팅!
안*우	3231	교: 교수님 수: 수업시간 아닐때만이라도 님: 님 얼굴 안보면 안돼요??
최*유	8570	대: 대충 학: 학교 다니다간 교: 교양부터 재수강
강*린	6501	대: 대학교 와서.. 학: 학교는 안 나가고 생: 생맥주만 먹음...
조*지	2778	대: 대면이 싫어요 학: 학교 가기 싫어요 생: 생체리듬도 비대면을 원해요
박*주	9148	공: 공지 확인해주세요🙏 모: 모든 것은 인스타에.. 전: 전부 안내되어 있습니다🙏 -mz사장님
노*훈	0302	대: 대학교에 오면 학: 학식이 맛있을 줄 알았는데 생: 생각보다 맛없다..
정*현	1710	자: 자고있는 나를 격: 격하게 깨우는 너 증: 증명해볼게, 나의 진가를
신*리	8385	공: 공무원 시험 합격은 에드윌~! 이란 소리에 무: 무리해서 수강신청하고 준비했는데 원: 원래 돌머리인지 머릿속에 남는게 없다 준: 준비하던거 다 접고 결국 선택한 일이란 비: 비일어먹을 집안일. 빌어먹을 백수생활ㅜㅜ
박*의	4475	공: 공지가 떴네? 모: 모지? 비대면 수업이나 휴강인가? 설렌다! 전: 전면 대면 수업이라니..
김*지	8935	대: 대체 씽유 뭐하는 곳이에요? 학: 학교공부하랴 스펙쌓느랴 힘든 대학생들 생: 생생한 공모전 정보 떠먹여주는 곳!
김*년	8402	스: 스피디하게 취업하려고 과감히 독서실까지 끊었는데 터: 터줏대감이 되어버렸네. 언제쯤 이곳을 벗어나려나... 디: D-70,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달력에 서글픔이 가득하누나
정*현	1205	우 : 우겨서라도 수 : 수상을 해서 상 : 상품 한 번 받고 싶구나~
진*라	4490	공: 공모전이 열린대 모: 모니모니해도 참신함이지 전: 전혀 떠오르지 않아 오 마이 아이디어ㅠ
허*원	6045	취: 취업하면 다되는줄 알았어 업: 업무가 더 힘드네
김*주	6327	면: 면전에다가 접: 접시를.....확///던지자
박*빈	2461	무 : 무언가 그냥 요즘 힘들어.. 일이 눈에 안 들어오고 언제 웃어본 지도 모르겠어 모 : 모처럼 이렇게 찾아와서 너 밥 먹고 있는데 이런 얘기 해서 미안해 그래서 말인데.. 한 : 한입만
이*헌	8998	취: 취업하기에는 너무나도 머나먼 현실 ㅠ.ㅠ 업: 업종을 가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난: 난리를 쳐도 말짱도루묵인 현실이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화이팅을 외칩니다
김*훈	2848	면: 면허시험에 또 떨어지고 접수를 하는데 접: 접수 하시는분이 "또 오셨네요" 하네요...
박*	9181	취: 취한 김에 농담한거야~ 준: 준비해 둔 멘트를 날렸다 생: 생각없이 고백하지 말자
이*호	4289	취: 취직 시켜주세요 제발..! 직: 직장 내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할거라구 ㅠ 난: 난 정말 말한 것처럼 그럴까?
이*근	7584	취: 취업이 힘드네 업: 업보인가?
양*은	1973	대: 대학생이 되면 꽃길만 걸을줄알았네 외: 외로움은 버려두고 CC의 로망을 품고 활: 활짝 마음을 열었지만 눈물이 핑돈다 동: 동기들은 하나씩 커플이되는데 나는언제되는거야?
진*우	0096	공: 공짜 좋아하면 모: 모발이 전: 전두환처럼 되요
김*순	9403	취: 취두부라고 알고 있어? 업: 업된 기분을 만들어주는 두부 음식이래 준: 준비없이 먹었다간 비: 비명을 지르게 될거야.
최*미	2885	자: 자기소개서에 어필을 너무 잘하고 싶은 나머지 소: 소설쓰는 우리들 서: 서류 한번만 붙게 해주이소 제발..
백*수	0691	자 : 자존감은 떨어뜨리고 소 : 소확행만 찾게되는 서 : 서류매직
이*경	7645	취: 취하면 뽀: 뽀삐가 됩니다. 멍!
김*연	2789	취: 취한다 간주에!! 업: 업된다 내가!! 준: 준비가 됐다! 내가!!노래를!! 비: 비내리는 호남선!~남행열차에!!
이*정	5975	면: 면 먹을 때 접: 접접 대지 마라
이*철	7593	이: 이런 날두 있구낭~ ㅠㅠ 오늘 클럽에서 벤: 벤 당한 내기분~ 흑흑~ ㅜㅜ 트: 트윗이나 하면서 그냥 자취방에서 혼자 외롭게 술이나 먹어야겠당~ T T
이*순	2040	접: 접수날짜 꼭 확인해야돼 수: 수고스럽게 완성시켰는데 날짜 헷갈려서 허탕치면 안돼
박*기	3003	도: 도저히 아이디어가 생각안나면 전: 전부 멈추고 일단 놀아봐
최*경	8424	공: 공부가 그렇게 하기싫어? 모: 모두 다 귀찮고? 전: 전부다 내려놓고 이집에서 나가렴
박*란	9701	자 : 자느라 학교에 지각해서 소 : 소리없이 몰래 들어가는데 뒤에서 들리는 한 마디 서 : 서.
최*식	2926	자: 자만추를 꿈꾸는 20대들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소: 소개팅 들어올 때 무조건 나가십시오. 서: 서른넘으면 그때부터 전쟁입니다.
김*현	3264	어: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학: 학생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연: 연대요? 왜이래요~ 이러지마세요. 수: 수포자에게 이러시면 안되요~
손*훈	2844	대 : 대학가에 사람들이 바글바글 모여있는 한 식당! 골목을 돌아 줄이 족히 100미터는 늘어서 있는데~ 학 : 학생들에게 다가가 인터뷰를 해보았다! PD - 여긴 뭐 파는 식당인가요? 학생 - 몰라요! 저희도 TV에서 보고 맛집이라고 해서 찾아왔어요. PD - TV요? 무슨 프로그램이요? 생 : 생생정보통
이*윤	3454	면: 면치기 ! 후루룩 ~ 접: 접시를 깨끗히 비웠더니, 관: 관장에 신호가 온다
김*정	5111	대: 대학생 되면 연애할 줄 알았다. 학: 학교 졸업이 코앞인데 생: 생기기는커녕 썸도 못 탔다.
고*우	3272	자: 자신을 알아가는 것도 벅찬데, 소: 소개까지 하라고 하시니까 서: 서럽습니다 기업 여러분들
박*희	7272	마: 마지막날인데 감: 감도 안잡히지만 일: 일단 응모하자
윤*인	9165	공 : 공모전 어떻게 참여하고, 어디서 참여해? 모 : 모?? 아직도 몰라? #씽유 에서 공모전 한눈에 알 수 있잖아!! 전 : 전혀 몰랐는데, #씽유 들어가보니 신세계다~~
이*원	3151	대: 대학생은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 학: 학교생활을 아주 착실하게 잘 하는 사람과 생: 생각없이 마시고 노는 사람
양*석	7648	공: 공기가 서늘하다 모: 모기는 여전하고 전: 전어가 먹고싶은 그 계절 ! 가을이 왔다
최*정	0568	공: 공허한 가을~~ 모: 모지? 허전한 이 기분... 전: 전 가을 타나봐요
김*화	6150	대: 대학생이 되어 비건(채식주의자)이 되었다고 선언한 내 친구 학: 학생식당에서 생: 생선까스랑 돈까스 2인분 혼자 먹던데
임*성	6123	공: 공부해서 남주냐 모: 모친이 자주 말씀하셨죠 전: 전 그냥 남 줘야할듯...ㅜㅜ
유*화	4101	대: 대한민국이여 외: 외쳐라 활: 활활 타오르게 동: 동아시안컵 승리를 향해 GO GO
전*민	2456	공: 공복의 매직에 대해 아시나요? 모: 모든 음식이 다 맛있어 보이는 인체의 신비 전: 전 늘 공복상태인가 봐요...
김*애	1244	대: 대두에요 학: 학교가면 맨날 놀려요 생: 생긴것도 답이 없는데 결혼가능할까요
김*은	9226	공: 공허함이 밀려올 땐 모: 모자람을 채워줄 전: 전과 막걸리가 딱이라네
백*비	2009	공: 공개고백을 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내 자신감이 부러운지 모: 모여서 어떻게 됐냐고 물어보기 시작하였다 나는 예전과 똑같이 대답하였다 전: "전이랑 똑같이 차였지 뭐,,"라고 대답하였다. 인생이다,,
권*정	5877	취: 취뽀를 위해 씽유했고 업: 업무를 잘하기 위해 씽유했고 준: 준비된 사람이 되기 위해 씽유했더니 비: 비로소 인정받는 사람이 되었당~ 씽유 최애합니당
조*훈	6753	공: 공모전 준비하자 모: 모여라 씽유로 전: 전문 공모전 사이트는 씽유뿌니야~
김*환	8318	자: 자신감 빼면 시체인 나! 소: 소리 크게! 당당하게! 면접 준비 열심히 했더니, 서: 서류부터 광탈.
유*선	5955	공: 공부하다가 힘이 들땐 모: 모유 먹었던 힘으로 버티고 싸우고 이겨보자 전: 전 쌉 가능
최*혁	9608	공: 공모전 대외활동을 어디서 하면 좋을지 궁금해~? 모: 모름지기 씽유가 진리 중의 진리지 두말하면 뭐해~! 전: 전력을 다해 씽유에서 열심히 참여해보자고 ^^
김*헌	9946	대: 대단한 무언가를 하고 싶다구요? 외: 외부 공모전 수상? 활: 활동적인 대외활동? 동: 동시에 알아보고싶다면, "씽유"에서 확인하세요!
김*진	3808	공: 공원에는 모: 모든 사람사람들이 전: 전부 모여있어요.
임*숙	1625	대: 대구에 있는 외: 외갓집엘 갔다 활: 활발한 부동산개발에 눈이 동: 동그래졌다
노*탁	5840	공: 공상은 모: 모름지기 전: 전두엽이한다
남*숙	5225	대: 대학가기 전에는 인서울이 쉬워보이고 외: 외부활동 전에는 공모전 수상이 쉬워보이고 활: 활짝 취업의 문을 열기 전까진 취업도 쉬워보이고. 동: 동생아, 쉬운것은 생각밖에 없단다.
김*희	0978	공: 공부 머리는 모: 모잘라도 전: 전국 1등 놀고 먹기 ㅎ
박*찬	9509	공: 공기가 너무 오염됐어요 모: 모두가 노력해서 전: 전처럼 좋은 공기로 바꿉시다
이*민	0333	대: 대나무숲에서 학: 학과 여신한테 고백했더니 생: 생매장
이*규	3496	대: 대충 입고 기: 기업 면접보러 갔더니 들은말 업: 업드려뻗쳐!
장*름	2208	취: 취업 남들은 잘만 하는데 준: 준비는 다 된것 같은데,, 회사원 참 멀고도 험한길 생: 생닭이나 튀겨야 하나
박*기	5071	대: 대학교 가면 애인 생긴다더니 학: 학교 졸업하고도 솔로 생: 생긴게 문제인가.. 돈이 문제인가..
이*현	2677	공: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모: 모니모니해도 씽유가 최고지 전: 전국의 공모전과 대외활동을 알수있어 너무 좋네요
임*영	8323	실: 실무면접 보러온나 떨리지만 나대지마 내심장아 방탄보러 온거아냐 무: 무사고로 잘봐야지 그까짓것 별거아냐 내심장아 든든튼튼 버텨주라 면: 면접입장 당당하게 고개들고 인사하자 내심장아 고개숙여 땅을봐라 접: 접속한듯 대답척척 자신있게 또박또박 내심장아 인중보고 집중하자
조*현	4016	학: 학생주임 선생님이 나에게 말했다 생: 생이빨 빼고 모조리 씹어먹어주지
신*방	9327	자: 자랑스럽지 않은 나의 소: 소개글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서: 서럽게 울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