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4-09-29
주최영국 런던 자연사 박물관
공모분야
'코끼리의 진수': 남아프리카 사진 작가 그렉 두 토이가 촬영한 작품. 푸른 빛을 배경으로 지상 최대의 동물인 코끼리의 육중함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대상작.
출처: 소년한국일보,윤석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