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으로 세상을 바꾸는 기업 - "휴넷"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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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사람을 바꾸고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단순한 상품으로서의 교육이 아닌 고객의 무한한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주고 싶다는 평생교육 기업 휴넷의 이념이다. 세상의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답게 회사 자체의 경영 철학과 제도들 역시 눈에 띈다. 최고의 교육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휴넷을 직접 찾아가보았다.
 

Q. ‘휴넷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1999년 설립되었으며, 다양한 교육과정을 온·오프라인, 모바일로 제공하는 교육회사입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직장인 프로그램인 기업교육 사업을 비롯해, 국내 최초의 온라인 MBA <휴넷 MBA>, 교육부 인가 학점은행인 <휴넷사이버평생교육원> 등 다양하고 가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사업도 진행 중입니다. 현재 다양한 현지의 교수진들을 확보하고 중국에 진출한 기업들과 계약하여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휴넷이 동종업계 타 기업에 비해 갖는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저희 회사 경쟁사들은 대부분 대기업의 계열사입니다. 휴넷은 오랜 기간 동안 한 우물만 파며 노하우를 쌓은 업계 유일의 교육전문기업입니다. 따라서 타 기업에 비해 교육에 있어 전문성을 띄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이러한 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신 트렌드가 접목된 강의를 발 빠르게 내놓을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Q. 교육 프로그램 기획 시 고려하는 부분에 대해 알려주세요.
A. 각종 데이터와 전문 지식이 오픈화 되어 있는 요즘은 재미있고 필요한 지식을 제공해야만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합니다. 교육을 단순히 지루한 시간이 아닌, 흥미로운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게임과 결합하는 gamification, VR 등의 기술을 통한 교육 등 휴넷만의 차별점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Q. 온라인 교육은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교수자와 학습자간의 제한적 상호작용, 학습자의 집중도와 학습효과 문제 등 단점도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휴넷만의 노력이 있나요?
A. 온라인 교육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상호작용이 가능한 플랫폼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얼마 전 출시한 어플리케이션 '와플'이 그 결과물이죠. 학습자들은 이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과제나 토론 퀴즈 등에 참여할 수 있고 그 결과 역시 바로 피드백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 중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바로 질문할 수 있고, 강사도 이에 대해 바로 답할 수 있어 빠른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Q.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스펙을 위해 온라인 교육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취준생을 위한 휴넷의 특별한 혜택이 있나요?
A. 현재 대학생들에게 필요한 취업 강좌와 취업에 도움이 되는 민간인 자격증 취득 과정은 무료로 수강 가능합니다. 정부에서 청년지원 정책으로 교육비 지원제도가 많이 마련되어 있으니, 이러한 제도를 잘 활용해 교육비 지원 혜택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Q. 휴넷 채용제도는 무엇인가요?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상도 궁금합니다.
A. 매년 연말에 공채를 통해 신입사원을 채용하기도 하고, 경력직 채용도 많은 편입니다. 독특한 점은 사장님을 포함해 같이 일하는 동료들까지 함께 면접에 참석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팀장님을 뽑을 때도 해당 팀원들이 면접에 들어가 팀과 잘 맞는지를 고려하는 것이죠.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3가지입니다. 첫째, 교육 사업에 관심이 많은 분, 둘째로 열정 있고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늘 학습하는 것을 즐기시는 분, 마지막으로 인성을 보고 있습니다.
 
Q.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일 가정 양립 우수기업 수상 등 일하기 좋은 회사로 유명합니다. 그 비결이 무엇인가요?
A. 회사 구성원의 행복이 회사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유연하게 직원의 입장을 배려하는 사내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경영철학이 행복경영을 표방하고 있고 직원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사내문화가 이뤄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휴넷의 남다른 복리후생제도가 있다면 자세히 알려주세요.
A. 휴넷은 교육기업인 만큼 직원 교육에도 굉장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실제로 매주 금요일은 다양한 분야의 유명 인사를 초빙해 특강을 듣는 혁신아카데미를 진행합니다. 또한 5년 한 번씩, 한 달의 학습(유급) 휴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올해부터는 무제한 자율휴가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매년 해외로 전 직원이 워크숍을 가서 문화탐방도 하고 현지 분위기도 살펴보고 오기도 합니다. 휴넷은 책상에 오래 앉아있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재충전의 기회를 가져야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에게 자율권을 주고 스스로 책임을 지게 하는 것 그 자체가 행복의 요소라고 보고요. 

Q. 휴넷에 입사를 희망하는 캠퍼스 플러스 독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앞서 말씀드린 복지 부분이 마냥 편안하게 보일 수 있지만, 세계 1등 교육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곳으로써 내부적으로는 굉장히 치열하게 일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또 나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즐겁게 회사 생활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교육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큰 자부심이 있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대기업 못지않게 큰 꿈과 멋진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는 곳이니 관심 있으시면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세요.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취업 정보 사이트 워크넷 www.work.go.kr

청년 삶의 질 실태조사
취업준비생이 직장을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복수응답)은 급여수준(82.2%), 복리후생(53.5%), 고용안정성(50.1%) 순으로 나타난 반면, 재직청년이 현 직장을 선택한 이유(복수응답)는 전공을 살리기 위해서(37.0%), 고용안정성(35.7%), 원하는 직무(34.5%) 순으로 응답하였다. 취업준비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곳은 공공기관(37.9%), 중앙부처·지자체(공무원)(23.2%), 중소기업(17.9%), 대기업(15.1%) 순이었고, 취업 후 희망하는 평균 연봉 수준은 3,005만원으로 남성은 3,172만원, 여성은 2,928만원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조금 많았다. 한편, 취업준비생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향은 80%로, 연봉과 복리후생이 적정수준이라면 중소기업에 가고 싶은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생의 취업 준비 활동(복수 응답)은 자격증 취득(59.3%),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구직활동(54.2%), 외국어 공부(47.2%)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취업을 위해 받고 싶은 지원은 직무관련교육(16.1%), 일자리 정보제공(14.3%), 취업준비수당(12.3%), 면접준비교육(11.3%), 이력서클리닉(10.9%) 등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취업성공에 결정적인 요인으로 취업준비생은 직무경험, 전공, 학벌이라고 인식하였으나, 실제 취업한 청년은 학벌보다 전공(31.1%), 인턴 등 직무경험(13.3%) 등을 높게 인식하였다..
글_정원일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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