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사고는 취업 준비와 회사생활에도 중요해요” CJ E&M 강인규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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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고는 취업 준비와 회사생활에도 중요해요” CJ E&M 강인규
2021년 5월 12일
 
CJ E&M에서 광고 영업을 하는 강인규 씨는 자신의 개성을 묻자 ‘유쾌함’이라고 답했다. 그의 말마따나 인터뷰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CJ E&M은 열정과 개성을 지닌 인재를 좋아하는 것 같다는 그의 말에도 공감이 갔다.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취업 준비부터 최종 합격까지 해낸 그의 취업 스토리를 들어봤다.
 

강인규(30)

입 사 일   2018년 하반기
학     력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학    점  4.11
교 내 활 동  경영학과 학생회장(2014) 1학년 과 대표(2011)
교 외 활 동   중구청 소외계층 멘토링 숭의초등학교 영어 캠프 강사 해군 학사 장교(2015~2018)
자 격 증   토익 960점오픽 AL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J E&M 미디어솔루션팀에서 광고 영업을 하는 3년 차 사원 강인규입니다. CJ E&M이면 주로 방송 제작 쪽을 떠올리시는데, 저는 내부 광고 상품을 기획하고, 세일즈하며, 광고주 대행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광고 영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CJ E&M에 광고 상품이 매우 많아요. 예를 들어 방송 상품, TV CF 광고, 협찬, 디지털 콘텐츠, CJ의 OTT 플랫폼 티빙 광고 등. 저희가 가진 모든 상품을 광고주와 매칭해서 맞춤형 제안부터 캠페인 운영까지 진행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협찬팀, 디지털팀 등 각 담당 부서에 광고주와 대행사가 필요한 부분을 요청드리기 때문에 유관부서와 커뮤니케이션이 많습니다. 그래서 매일 전화와 메일을 많이 주고받는 편입니다.

광고 영업 직무를 택한 계기가 있나요?
학생회장을 했을 정도로 외향적인 성격입니다. 그래서 사람 만나는 일을 하고 싶었고 그게 바로 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CJ E&M의 다양한 상품을 잘 기획하려면 많은 사람과 소통이 필요한데 이때 외향적인 성격이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광고 영업은 다른 영업과 달리 무형의 상품을 판매하는 일이다 보니 참신한 창의력이 필요할 때가 많고, 그런 점도 저와 잘 맞는다고 봤습니다.

CJ E&M에 입사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저는 기업 분석과 미디어 업계 트렌드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화제가 됐던 드라마나 예능은 꼭 챙겨 보며 트렌드를 알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CJ E&M은 면접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면접 후기를 모두 취합해 면접 질문과 진행 방식을 파악하고, 전반적인 흐름을 캐치해서 연습했습니다. CJ E&M의 면접은 딱딱하지 않습니다. 톡톡 튀는 질문과 직무 관련 질문을 꼼꼼하게 물어봅니다. 복장도 정장이 아닌 비즈니스 캐주얼 룩이어서 제게 어울리는 복장으로 입고 갔습니다.

기억에 남는 면접 질문이 있나요?
제 면접 시간이 점심시간 직후였는데 면접관분들이 모두 투썸플레이스 커피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때 ‘이 커피를 팔기 위해 무엇을 확인하고 어떻게 세일즈하겠냐’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투썸플레이스 메뉴 중 가장 잘나가는 메뉴를 데이터베이스로 확인하고 성비, 나이 등을 고려해 세일즈하겠다는 식으로 답했습니다. 인성 질문에는 ‘부모님에겐 어떤 아들이고 친구들에겐 어떤 친구냐’는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어떤 기업에 최종합격했는지 묻는 말에는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CJ E&M의 복지 혜택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CJ는 계열사가 많다 보니 계열사 할인 혜택이 많습니다. 올리브영, 빕스. 계절밥상, 뚜레쥬르에서 40% 직원 할인이 됩니다. 또 2주에 한 번씩 반차를 쓸 수 있습니다. 이를 활용해서 개인 업무를 보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사내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자유로우면서도 업무에는 최선을 다해 일하는 분위기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본인의 직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주변 사람들을 보며 저도 좋은 자극을 받기도 합니다. 이런 분위기를 볼 때 CJ E&M은 열정과 개성을 가진 인재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일하시면서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때 가장 행복합니다.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 간장 마늘 통닭을 튀겨 먹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게 사실 저희 팀에서 진행한 ‘노랑통닭’ PPL입니다. 섬까지 치킨 배달이 갈 수 없으니 출연진들이 직접 마늘 통닭을 만들어 먹는 PPL을 제안했고, 그 장면 뒤에 노랑통닭 중간광고를 넣어 TV CF를 연계해서 판매했습니다. 화제가 되어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고 광고주들도 만족하셔서 굉장히 보람찼던 경험입니다.

대학 시절 가장 열심히 했던 활동은 무엇인가요?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행사를 많이 기획했습니다. 특히 축제 주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비용을 아끼고 이익을 남기기 위해 대파 한 단 가격까지 하나하나 비교해가며 꼼꼼히 준비했습니다. 또 고등학생 때부터 봉사활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친한 형처럼 진로 상담도 했는데 너무 뿌듯하고 재밌었던 활동이었습니다.

직장인이 되니 대학 시절 못 해서 가장 아쉬운 것이 무엇인가요?
해외 교환학생을 못 간 게 너무 아쉽습니다. 교환학생은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전 세계 학생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또 졸업 후 3년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바로 취준에 뛰어들어 한 번도 쉬지 못 한 점입니다. 취업하면 시간이 굉장히 제한되기 때문에 휴학을 하거나 취업 전 기간을 정해서 꼭 본인만의 여유 시간을 즐기길 바랍니다. 그 안에서 느끼는 것 또한 많을 거예요.

나만의 취업 노하우

01 나만의 색깔 보여주기
나는 파란색을 가진 사람인데 취업하기 위해 하늘색으로 바꿀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 면접 등 채용과정 전반에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면 남과 다른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02 긍정적인 마인드 가지기
취업은 마라톤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페이스로 달리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길게 보시길 바랍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은 취업 준비뿐만 아니라 회사생활에도 꼭 필요한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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