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개강맞이 유형별 고민 상담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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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고민상담 #물어보살
대학생활은 처음인 신입생이라서,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휴학을 한 휴학생이라서...
상황에 따라 개강맞이 고민은 서로 다를 거야. 그래서 캠플이 준비해봤어.
신입생부터 졸업예정생까지 캠퍼스 속 다양한 고민들, 이미 겪어본 선배들이 대신 답변드립니다.


신입생

대학교 인간관계는
어떻게 맺어야 해?

고등학생일 땐 친구들과 다 같이 수업을 듣고 활동하는데, 대학에선 개인플레이가 많다고 들었어.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분위기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 돼. 또 전국 각지에서 오는 동기, 선배, 교수님 등 다양한 사람들과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어야 할지 모르겠어.
김*선 H대학교 20학번
 
자연스러운 인맥 형성이 가능한
교내외 활동을 추천해

먼저 입학 축하해! 낯선 이들과 만남이 걱정되겠지만, 대학에서 만날 인간관계도 특별히 다르진 않다고 말해주고 싶어. 새내기를 대상으로 한 필수 교양 수업에서 단짝 친구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학과나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 폭넓은 인간관계를 경험해도 좋아. 대학 연합 동아리에 가입해 학교 밖 친구들과도 교류하고, 언어 교환 모임을 하며 국경을 뛰어넘는 우정을 맺는 것도 추천해. 적극적인 성격 그대로 솔직하게 다가가길. 행복한 대학생활이 되길 바라!
지*현 J대학교 16학번


휴학생

행시 준비를 위한 휴학,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막 학기를 앞두고 행정 고시를 준비하려고 휴학했어. 큰마음 먹고 휴학한건데 가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지 점점 자신이 없어져. 생각처럼 일이 안 풀리면 어쩌지? 시간을 낭비하는 게 아닐까? 하루에도 몇 번씩 조급한 마음이 들어. 말만 휴학이지 재학생 때보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더 커지는 것 같아!
이*영 K대학교 16학번
 
새로운 도약을 위해
때론 휴식도 필요해

명확한 계획이 있는 휴학을 결정했지만 그래도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온다면, 쉼 없이 달려오느라 지쳐서 그런 것 아닐까? 휴학엔 ‘학업을 쉰다’는 의미가 담겨 있잖아. 일단 짧게라도 푹 쉬는 거 어때? 혼자 여행도 떠나고, 생각도 정리하면서 리프레시하는 거지. 잘 쉬고 충전된 뒤라면 목표한 행시 준비에도 더 집중할 수 있을 거야. 다시 오지 않을 귀한 시간, 무엇을 하든 너를 위한 선택이길 바라. 너의 휴학을 응원해!
주*지 K대학교 16학번


전과생

매일 혼강, 혼밥할 생각에
걱정이 태산이야

하고 싶은 공부 한번 실컷해보자고 전과했는데, 막상 개강이 닥치면 밥도 혼자 먹고 수업도 혼자 듣게 될 현실이 보여서 멘붕이야. 어느 과목이 꿀 과목인지, 교수님은 어떤 분인지 학과 관련 정보를 얻을 수가 없어서 힘들어. 대부분 독강이라 내용을 조금만 놓쳐도 물어볼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다시 새내기가 된 것처럼 걱정이 턱밑까지 차올라.
조*우 J대학교 17학번
 
너와 같은 전과생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봐

나도 전과했을 때 똑같은 고민을 해서 너의 심정이 충분히 공감돼. 내 경우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전과생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했어. 밥도 먹고 수업도 같이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학과 정보나 팁을 공유했지. 만약 인싸력이 폭발한다면 학과 동아리 가입을 추천해! 먼저 다가가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거 잊지 마. 전과생이라고 움츠러들지 말고 당당한 태도를 가지길!
김*영 A대학교 16학번


졸업예정생

모든 걸 혼자 감당해야 해서
막막하고 불안해

곧 졸업이라 취업 준비가 가장 큰 고민이야. 상반기 공채에 지원하려고 이력서, 자소서도 쓰고, 취업 스터디에 참석하면서 열심히 취준 중이지. 그런데 이 모든 걸 혼자 챙겨야 하는 게 참 힘들고 외로워. 그리고 취업한 친구들을 만나면 나도 빨리 취업해야겠다는 압박감에 초조해져. 학생이라 뭘해도 든든했던 시절은 이제 끝인데, 취뽀에 성공해 사회인으로 잘 안착할 수 있을까?
이*원 S대학교 16학번
 
미치도록 힘들 땐
사람들을 만나 환기시켜봐

나도 주변 친구들이 하나둘 취업에 성공하는 걸 보며 조급하고 힘들었어서 그 마음 잘 알지. 그래서 어떻게 견뎠냐고? 역설적으로 바닥을 다 치고 나니까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이 보이더라. 언제든 내 마음의 짐을 나눌 수 있는 든든한 내 편이 있었어.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기운을 북돋아준 친구와 선배 덕분에 덜 외롭고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더라. 너무 힘들 땐 잠깐 사람들에게 기대도 돼. 언젠가 너도 그들에게 어깨를 내어주면 되니까. 취업하는 그날까지 파이팅!
최*아 C대학교 14학번
글_주혜지․지정현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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