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모집

공모요강

 

 

21세기 대한민국 역사의 주인공,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19기 모집

 

 

"5천년 대한민국 선조의 꿈을 이어 21세기 대한민국 역사를 만들어가면서

일본에 의해 왜곡된 역사 인식이 세계에 확산되는 것을 막을

글로벌역사외교대사를 찾습니다!"

 

 

 

●공동 주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동북아역사재단

 

 

●신청 기간: 2017. 7. 4(월) ~ 7. 16(일)

 

 

●신청 대상: 대한민국의 중.고.대학생

 

 

●신청 접수: 글로벌 역사 외교아카데미 http://peace.prkorea.com

 

 

●신청 방법

[순서1]글로벌 역사 외교아카데미(http://peace.prkorea.com) 회원 가입.

[순서2]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한 중.고.대학생 400명 선발(*선발된 학생은 7/21발대식 필참!)

 

 

 

●신청 절차

글로벌역사외교아카데미(peace.prkorea.com)회원 가입 → 온라인지원서 제출

→ 서류심사후 중.고.대학생 400명 선발(*선발된 학생은 7/21발대식 필참!)

 

 

 

●선발명단발표: 7월 18일(화) 오후7시 이후. 홈페이지 알립니다 섹션

 

 

 

●발대식 일시: 2017. 7월 21일(금) 13:00~17:00,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활동 기간: 7. 21~8.24 (*본인이 속한 곳에서 발대식내용 토대로 온.오프 자율적 창의활동!)

 

 

 

●지원 내역

<발대식 참가자>

-교육참가증, 교육생용 한국홍보도서, 한국홍보자료 꾸러미, 역사외교대사 티셔츠 증정,

교육 특강 및 전문강연 무료 제공

<활동내용 우수자>

-반크&동북아역사재단 공동 명의의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임명장> 수여,

소정의 기념품 수여

 

 

 

●문의: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02)921-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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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자라나는 미래 세대가 보는 초등 교과서에‘독도는 일본 고유영토‘ 라고 기재하여

자국민이 어려서부터 독도를 일본땅으로 인식하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외무성은 최근 재외공관 홈페이지에 독도·동해 표기 제보를 요청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이를 '다케시마(竹島)'와 '니혼카이'(日本海)로 정정하기 위한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한국의 독도.동해를 대응하며 국제홍보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의 영토, 역사 왜곡이 세계에 확산되는 것을 막기위해

일본이 국제사회에 조성한 ‘독도 문제=한·일간 영토 문제’ 라는 프레임을 극복하고,

'독도 문제=일본제국주의 침략과거사’라는 국제적 인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에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동북아역사재단과 협력하여 한국 청소년 및 청년을 대상으로

독도와 대한민국 역사를 바르게 알리는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를 찾습니다.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는, 일본의 약점인 '일본제국주의 침략과거사’를 독도문제와 연계하여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합니다. 특히 해외 교과서, 인터넷상의 한국관련 정보오류를 찾아 바르게 알리고,

원어민교사, 유학생, 해외펜팔 및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문화를 적극 알리는

한국바로알리기 활동을 합니다.

 

세계속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로서,

전 세계를 무대로 큰 꿈을 품고 독도와 대한민국을 알리는 이 위대한 활동에

함께 하실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바로 여러분이 세계속 대한민국을 알리고

동북아 평화를 만들어가면서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21세기 대한민국 역사의 주인공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