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대외활동

현대모비스 통신원 10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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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282
현대모비스 통신원 10기 모집
주최

현대모비스

접수기간 2012-11-19 ~ 2012-12-10
응모분야 대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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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요강

● 모집대상/인원

국내 대학(원)생 /15명 내외

 

● 활동기간

2013년 2월 ~ 2014년 1월(1년)

 

● 모집분야

카툰 및 디자인 / 영상 / 취재 / 온라인 홍보

 

● 지원자격

모집분야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자

SNS 등 온라인 활동에 능한자 / 자동차 및 취재활동에 관심이 많은 자

 

● 지원기간

2012년 11월 19일(월) ~ 2012년 12월 10일(월)

 

● 지원방법

MCARFE 홈페이지(www.mcarfe.co.kr)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및 제출

 

● 특혜

- 장학금 : 년 2회 장학금 지급

- 입사우대 : 우대활동자 입사지원시 우대

- 해외동행취재 : 현대자동차그룹 해외봉사 프로그램 동행 기회 부여

- 성장의 기회 : 기획부터 취재, 홍보까지 스스로

- 다양한 경험 : 공장, 연구소 견학 및 관련행사 참여

- 네트워크 : 10기에 이르는 선후배들과 매월 정기모임, 연 3회 워크샵을 통한 모비스통신원 인맥 구축

 

● 모집설명회

11월 23일 / 30일 모집설명회 개최

자세한 내용은 MCARFE 홈페이지 및 현대모비스 페이스북 참조

 

 

1.  모비스 통신원 모집 취지와 활동

모비스통신원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현대모비스와 대중간의 커뮤니케이션 가교로서 모비스와 대학,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취재 및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합니다. 아울러 우수 통신원은 해외동행취재도 다녀옵니다. 이러한 취재활동을 통해 작성된 기사는 모비스에서 운영하는 자동차커뮤니티 MCARFE(www.mcarfe.co.kr)및 모비스 블로그 등에 게재되며, 우수 기사는 대학생 월간지 캠퍼스 플러스와 스포츠 조선 자동차 섹션에 동시 게재됩니다. 또한 다양한 온-오프라인활동을 자체 기획/진행하는데 올해는 모비스통신원 페이스북 운영 및 대학로 문화축제 등을 통해 홍보활동을 하였습니다.  

 

2.  심사 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문은 무엇인가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울러 자동차와 현대모비스에 대한 이해가 풍부하다면 더 좋습니다. 타 활동 유경험자를 우대 한다든가 활동 역량만을 기계적으로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취지가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성실열정, 그리고 관심을 중심으로 봅니다. 이런 모습을 충분히 보여준다면 10기 모비스통신원이 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3.  이런 학생들이 지원하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있나요?

단순히 스펙 쌓으려는 취지로 지원하기 보다는, 1년 활동으로 호흡이 긴 만큼 대학시절 알찬 추억을 쌓고 평생을 함께할 인연을 만들어가겠다는 생각을 하는 친구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좋겠습니다.

 

4.  지원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나요?

저희 활동이 타 활동에 비해 기간이 길기 때문에 1년간 진득하게 활동 할 수 있는 인내와 끈기가 필요합니다. 자동차와 모비스에 관한 취재활동을 하기 때문에 차를 잘 안다면 유리하지만, 잘 모른다고 해서 결코 불리하진 않으니 용감하게 지원했으면 합니다.

 

5.  열정 가득한 도전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릴께요

내년이면 모비스통신원이 10년을 맞이합니다. 10년 동안 모비스통신원은 15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해내며 대학생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10기 모비스통신원들은 앞으로 10년을 만들어가는 주춧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끈기와 우정으로 똘똘 뭉친 지난 10년의 기운을 이어받아 더 승승장구할 10기 모비스통신원들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저 또한 4기 모비스통신원 출신이라 매년 모집선발시즌이 되면 후배를 뽑는다는 마음에 더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단순한 스펙쌓기가 아닌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진실한 친구들, 활동기간이 1년인 만큼 성실하고 열정적인 태도로 꾸준하게 함께할 수 있는 뚝배기 같은 친구들이 후배로 들어왔으면 합니다. 이렇게 바람이 많은 것은 그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겠죠?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하지만 ‘그냥 해볼까?’로는 어렵습니다. 부딪히고 깨져도 벌떡 일어날 수 있는 오뚝이 정신과 ‘우리’의 소중함을 아는 친구들의 다부진 각오가 필요합니다.

모비스통신원의 네버엔딩스토리를 이어갈 열정적인 10기 모비스통신원을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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