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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주의해야 할 5가지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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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 답변하는 게 중요한 만큼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거나 적절하지 않은 답으로 기회를 놓치지 않는 일도 필요하다. 이번 기사에서는 면접에서 자주 하는 실수와 답변 전략을 정리했다.
① 이전 직장에 대한 비판 뒷말은 또 다른 뒷말을 낳는다. 면접에서 예전 직장을 비판할 정도라면 나중에 우리 회사도 퇴사 후 안 좋은 얘기를 할지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다. 특히 업무 방식이나 회사 문화가 본인 가치관과 맞지 않아서 퇴사했다는 이유를 밝히면 우리 회사 문화와 얼마나 잘 맞을지에 대해 면접관이 섣불리 판단하기 쉽다. 비록 전 직장에 문제나 아쉬움이 있어서 이직하는 경우라도 절대 험담은 하지 않는 게 좋다. 퇴사 이유를 언급할 때는 문제점을 지적하기보다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었다는 식으로 답변하는 게 좋다. 또 “○○직장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그 경험이 저를 더 나은 전문가로 성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처럼 내 성장과 발전에 중점을 두고 설명해야 한다.
② 급여에 대한 노골적 얘기 희망 연봉은 면접관이 지원자가 기대하는 연봉이 회사가 감당할 만한 범위 내에 있는지 확인하고 적절한 결정을 내리기 위한 질문이다.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는 건 맞지만 ‘돈만 보고’ 일하는 사람을 원하는 회사는 없다. 특히 먼저 급여를 물어보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면접관이 “급여는 얼마 정도 희망하세요?”라고 묻는다면 경력직일 경우 이전 직장 연봉을 얘기하면서 간접적으로 나타내도 괜찮지만 신입은 “회사 내규에 따르겠습니다” 등으로 답변하는 게 바람직하다. 또는 면접 분위기에 따라 원하는 금액의 100%~110% 정도로 얘기하기를 권한다. 단 그만큼 받아야 하는 이유는 미리 생각해 두자. 해당 금액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달라는 질문이 들어올지 모른다.
③ 건강상 문제 ‘블라인드 채용’이 늘어나면서 직무 역량과 무관한 개인 신상에 대한 질문이 줄어드는 추세지만 여전히 개인사를 물어보는 기업도 존재한다. 최종 면접 전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하는 곳이 아니라면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에는 솔직하게 대답하지 않아도 괜찮다. 직장 생활을 할 때 몸이 좋지 않은 건 치명적 단점이기 때문. 물론 거짓으로 상태를 말하면 안 되지만 면접관이 묻지 않거나 업무에 크게 지장이 없을 때는 굳이 건강 문제를 먼저 언급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는 없다. 과거에 질병으로 인해 공백기가 길었지만 지금은 영향을 주지 않는 상태라면, 일시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으나 지금은 모두 회복해서 문제가 없다고 분명하게 말해도 괜찮다.
④ 답변이 잘 생각나지 않는다면? 답변이 생각나지 않을 때 아무 말도 없이 5초 이상 침묵하거나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면접에서 침묵은 마이너스 요소다. 충분히 답할 수 있는 내용인데 갑자기 떠오르지 않는다면 “잠시 생각할 시간을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요청하는 걸 추천한다.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민할 시간을 벌 수 있으며, 면접관이 던진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 중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좋다. 아무리 생각해도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죄송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미처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면접 종료 이후 이 부분은 반드시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는 “죄송합니다만 혹시 다른 질문을 주실 수 있을까요?”라고 대답하길 바란다.
⑤ 난처한 질문에 절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자 간혹 면접 상황에서 압박이 들어오거나 지원자가 가진 치명적 단점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지원자 역량 검증과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냉정하게 대응하는 능력 및 순발력을 검증한다는 목적에서다. 면접관은 지원자가 정신이 없을 정도로 불편한 질문 서너 개를 연속으로 제시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다수가 인내심의 한계를 나타내며 묵비권을 행사하거나 화난 감정을 내세운다. 그 외에도 변명만 늘어놓는다면 주어진 상황을 회피하려고만 한다는 부정적인 인상을 남기기 쉽다. 내면에서는 분노가 끓어오르겠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면접관이라면 그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또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넘어가는 방법을 추천한다.
《스펙이요? 없는데요?》 유성열 지음 | 리얼러닝 대다수 취업서는 어느 정도 스펙이 없으면 아예 적용하기도 어려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10여 년간 많은 사람의 진로와 취업 문제를 해결한 저자는 채워 넣을 스펙이 없거나 별 볼 일 없는 스펙을 가진 사람, 계속된 실패로 주눅 든 사람을 책을 통해 위로한다. ‘나도 진짜 취업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사람을 위한 취업 전략서.
CREDIT 글 양지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