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호
2024년 3월 호
배우 강준규
2024년 2월 호
가장 사랑받는 색 중 하나로 자리해 누군가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손꼽기도 하는 파랑. 사실 파랑이 사랑받은 시간은 그리 길지 않으며 마땅한 이름도 뒤늦게 붙여졌다. 어느새 파란색의 세상은 더욱 넓어졌고 그 역사도 새로 쓰였다. ‘우리만의 색을 찾아가겠다’라는 포부를 가진 WHIB. 파랑을 닮은 진범이 열어갈 새로운 색의 지평을 함께 비춰본다.
2023년 12월 호
겨울의 시작에서 따스한 햇살을 만났다. 그는 스스로를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성장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성장의 씨앗은 별빛처럼 미묘하지만 끊임없이 우리 주위를 비추다 찬란한 세상을 틔운다.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진중한 이야기를 들려준 그에게도 언젠가 그런 세계가 펼쳐지지 않을까. 반짝이는 순간을 품은 손현우는 이미 좋은 사람이다.
2023년 11월 호
좋아하는 노래를 커버한 영상으로 처음 봤던 캐치더영. 이미 다른 이가 완성하고 발표한 곡을 재해석해 연주하고 부른다는 건 그만큼 실력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바로 ‘잘한다’는 감상이 나오던 캐치더영이 드디어 그들만의 앨범을 선보인다. 긴 시간의 흔적을 새긴 연습일지 같다는 앨범의 의미가 남다르다. 즐거움과 슬픔을 모두 이해하는 음악을 하고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임상욱 교수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노동렬 교수
2024년 1월 호
가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양재원 교수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문혜원 교수
2024.04.17
2024.03.22
2024.02.12
2024.01.19
씽유 뉴스레터 신청을 위해 아래에 이메일 주소를 기입해주세요. 공모전 / 대외활동 / 이벤트 소식을 전달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