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호
2024년 3월 호
배우 강준규
2024년 2월 호
가장 사랑받는 색 중 하나로 자리해 누군가가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손꼽기도 하는 파랑. 사실 파랑이 사랑받은 시간은 그리 길지 않으며 마땅한 이름도 뒤늦게 붙여졌다. 어느새 파란색의 세상은 더욱 넓어졌고 그 역사도 새로 쓰였다. ‘우리만의 색을 찾아가겠다’라는 포부를 가진 WHIB. 파랑을 닮은 진범이 열어갈 새로운 색의 지평을 함께 비춰본다.
숙명여자대학교 기초교양학부 임상욱 교수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노동렬 교수
2024.04.17
2024.03.22
2024.02.12
2024.01.19